Chilobrachys Sp. "Electric blue" (오른쪽) / Chilobrachys andersoni (아래) 성체시 모습
Chilobrachys Sp. "Electric blue" - Google image 펌
Chilobrachys andersoni - 매장에서 직접 축양중인 개체의 모습 입니다.
두종은 모두 킬로브라쉬 속 (Chilobrachys) 으로 뛰어난 먹성과 성장세를 가지고있습니다.
사납다기보단 예민한 쪽에 속하여 공격보다는 긴다리를 이용하여 도망가는 겁이많은 타란튤라 속 입니다.
거미줄을 상당히 많이치기에 "거미는 거미줄을 친다" 라는 사실에대한 '거미' 자체의 특징이 강한 속 입니다.
거미줄로서 은신처를 만들기때문에 아성체때부터는 버로우를 하던 개체들이 밖으로 나와 거미줄로서 은신처를 만들어 사육자의 눈에 쉽게 띕니다.
그러기에 먹이에대한 집착이강한 종들이 배회성 종들처럼 먹이를 바로바로 받아먹는 모습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화려한 발색의 일렉트릭블루와 상대적으로 수수하지만 대형으로 자라는 버미즈브라운의 특징을 비교하며 사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