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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ip:)
작성일 2022-04-15
조회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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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티하티 먼저 옮기고 심호흡 하고 열어봤는데
숨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푸르딩딩한 1센티 정도 유체일까 하고 열었더니
왠 아성체 직전급 개체가 들어있어서 ㄷㄷㄷ
성깔 안 건드리려고 자동으로 통 위에 얹어서 알아서 들어가게 했네요
다행히 조용하게 집 들어가고 밥도 먹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탈출 없이...이녀석만은...조용하게 키우길
서비스로 주신 스포이드 덕분에 물주기 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센터님 센스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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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아이가 왔어요 김**** 2023-02-09 어셈 오렌지 바분 유체 / Pterinochilus murinus
날렵해요~ 김**** 2022-08-27 어셈 오렌지 바분 유체 / Pterinochilus mur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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